안녕하세요. 일상에서 얻는 정보를 모두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일상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들의 정보들을 기록하여 기억하고자 하는 시점에 기록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글을 쓰고자 하는 이작가입니다.
저 역시 지나간 모든 과거의 경험들을 전부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경험을 통해 얻은 지식과 정보를 기록함으로써 필요한 시점에 과거의 경험의 정보를 활용해 보기 위해 이 글을 작성합니다.
기록된 정보들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달될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엑셀(excel) 작업으로 퇴직금을 계산 하는경우가 생길 수 있죠.
퇴직금 계산은 퇴직금을 수령하는 사람, 퇴직금을 지급하는 담당자로 구분해 볼 수 있는데 퇴직금을 수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퇴직금이 재대로 계산되었는지, 그리고 퇴직금을 지급하기 위해 퇴직금을 계산해야 하는 담당자 입장에서는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정확하고 재대로 된 퇴직금을 계산해야 합니다.
이번 내용에서는 퇴직금 계산 방법과 퇴직금을 계산 하는 서식을 작성하고 퇴직금을 계산 하기 위한 기초 데이터 값을 입력하면 퇴직금을 계산하기 위한 정보들이 자동으로 계산되어 최종 퇴직금을 계산 할 수 있는 수식을 작성해 보고자 합니다.
물론 인터넷상 퇴직금을 계산 하기 위한 기초 데이터를 입력하면 퇴직금을 계산해 주는 여러 웹프로그램들이 많이 있지만 퇴직금에 대한 내용을 좀 더 구체적으로 확인해 보고 내용에 따라 서식과 계산 수식을 작성하여 완성시킨 퇴직금 계산 서식을 작성하여 좀 더 편리한 퇴직금 계산을 해보고자 합니다.
1. 퇴직금 지급 기한과 지급 기준.
퇴직금은 근로자가 퇴직한 경우 지급 사유가 발생한 날로부터 14일안에 퇴직금을 지급하는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데 일반적인 경우 근로 계약서상에 퇴직금 지급일자를 명시해 두거나 회사와 근로자간의 협의를 통해서 급여와 퇴직금을 동시에 지급하는 경우를 일반적인 경우라고 볼 수 있습니다.
퇴직금을 지급하기 위한 지급 조건 또는 기준으로는 1년이상 계속적으로 근로가 이루어져야하고, 소정 근로 시간이 1주일간 15시간 이상이어야 하는 두가지 조건을 충족할때 퇴직금을 지급해야할 조건을 충족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직장 또는 회사를 다니다 보면 근로 기간중 휴직기간이 발생 할 수 있는데, 휴직기간이 발생한 경우라면 1년이라는 조건을 계산함에 있어 휴직기간이 직무와 관련되어 있다면 1년의 휴직기간을 근로 기간에 포함하게 되지만 질병 또는 학업등과 같은 직무와는 관련이 없는 사유로 인한 휴직일 경우에는 1년의 기간안에 포함되지 않는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2. 퇴직금 계산 방법.
퇴직금은 30일분 이상의 평균임금을 퇴직금으로 지급해야 함으로 원칙으로 합니다.
여기서 평균 임금이란 퇴직금을 산정해야 할 사유가 발생한 날로부터 이전 3개월동안 근로자에게 지급된 급여의 총액을 총 근로 일수로 나눈 금액을 말합니다.
따라서 퇴직금 계산을 공식으로 작성해 보면 다음과 같이 작성 할 수 있습니다.
((평균임금 * 30일) * 총 재직일수) / 365 |
3. 퇴직 소득세 계산 방법.
퇴직금 역시 소득의 하나로 볼 수 있기 때문에 퇴직금에 대한 세금이 발생되어 이를 퇴직 소득세라고 합니다.
퇴직 소득세를 계산 하기 위해서는 세율과 공제 되는 금액이 발생되는데 퇴직금 총액에서 근속기간에 따라 공제 되는 금액으로 근속기간에 따라 공제 되는 금액을 공제 후에 계산하는 금액을 환산급여라고 하고 환산급여를 또 다시 환산급여 구간별 공제액에 따라 그 공제액이 달라지게 됩니다.
따라서 최종 퇴직금은 환산급여에서 공제되는 금액까지 공제 한 후 계산한 금액을 종합 소득세 세율표에 따라 퇴직 소득세를 계산하고 퇴직 소득세까지 공제한 금액을 최종 지급해야할 퇴직금으로 계산 할 수 있습니다.
3-1. 근속 기간과 환산 급여 구간에 따른 퇴직 소득 공제액.
그럼 근속기간별로 공제 되는 금액과 환산급여별 공제 되는 금액을 구간별로 작성해 보면 다음과 같이 작성해 볼 수 있습니다.
이미지에서 작성된 근속기간에 따라 공제 되는 공제액과 환산급여 구간별로 공제되는 공제액을 정리 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근속 기간에 따른 공제액. 1. 근속연수 5년 이하 공제액 = 30만원 * 근속 연수 2. 근속연수 5년 초과 ~ 10년 이하 공제액 = 150만원 + (50만원 * (근속 연수 - 5년)) 3. 근속 연수 10년 초과 ~ 20년 이하 공제액 = 400만원 + (80만원 * (근속 연수 - 10년)) 4. 근속 연수 20년 초과 공제액 = 1,200만원 + (120만원 * (근속 연수 - 20년)) ▶ 환산급여 구간별 공제액. 1. 800만원 이하 공제액 = 환산 급여의 100% 2. 800만원 초과 ~ 7,000만원 이하 공제액 = 800만원 + (800만원을 초과 하는 금액의 60%) 3. 7,000만원 초과 ~ 1억원 이하 공제액 = 4,520만원 + (7,000만원을 초과 하는 금액의 55%) 4. 1억원 초과 ~ 3억원 이하 공제액 = 6,170만원 + (1억원을 초과 하는 금액의 45%) 5. 3억원을 초과 하는 공제액 = 1억 5,170만원 + (3억원을 초과 하는 금액의 35%) |
3-2. 최종 퇴직금의 퇴직 소득세를 계산 하기 위한 과세 표준 구간에 따른 종합 소득 기본 세율.
최종 퇴직금을 계산 하기 위해서는 과세 표준 세율을 적용해야 하죠. 따라서 조합소득 기본 세율표는 다음과 같이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이미지에서 정리된 과세 표준 구간에 따른 세율과 누진공제액의 종합 소득 기본 세율표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이 정리 할 수 있습니다.
▶ 과세 표준 구간에 따른 세율과 누진 공제액 종합 소득 기본 세율표. 1. 1,200만원 이하 소득세 = 합산 급여 공제액의 6% 2. 1,200만원 초과 ~ 4,600만원 이하 = (합산 급여 산출액 - 누진 세액 공제 108만원) * 15% 3. 4,600만원 초과 ~ 8,800만원 이하 = (합산 급여 산출액 - 누진 세액 공제 522만원) * 24% 4. 8,800만원 초과 ~ 1억5천만원 이하 = (합산 급여 산출액 - 누진 세액 공제 1,490만원) * 35% 5. 1억 5천만원 초과 ~ 3억원 이하 = (합산 급여 산출액 - 누진 세액 공제 1,940만원) * 38% 6. 3억원 초과 ~ 5억원 이하 = (합산 급여 산출액 - 누진 세액 공제 2,540만원) * 40% 7. 5억원 초과 ~ 10억원 이하 = (합산 급여 산출액 - 누진 세액 공제 3,540만원) * 42% 8. 10억원 초과 = (합산 급여 산출액 - 누진 세액 공제액 6,540만원) * 45% |
3-3. 퇴직금 계산 예제.
만약 입사일이 2019-05-01이고, 퇴사일이 2021-03-01의 퇴직금을 계산해 보면 총 재직일수는 670일이 되고 근속년수는 2년, 퇴직일 이전 3개월 총 급여액은 900만원으로 가정하고 퇴직일 이전 3개월 총 상여금은 120만원이라고 가정할 경우 1일 평균 임금은 퇴직 3개월 이전 총급여액 900만원 / 90일(퇴직일 이전 3개월 = 2021.02.28 + 2021.01.31 + 2020.12.31) + 퇴직 3개월 이전 총 상여금 (120만원/(3/12))/90일 = 103,333원으로 계산됩니다.
따라서 퇴직금은 1일 평균 임금 (103,333원 * 30일) * (총 재직일수 670 / 365일) = 5,690,392원으로 계산하고, 원단위 절사 하여 5,690,390원을 최종 퇴직금으로 계산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계산해서 나온 퇴직금 5,690,390원을 근속기간에 따른 공제액과 환산 급여 구간별 공제액 그리고 과세 표준 구간별 세율을 적용한 퇴직소득세까지 적용해서 계산해 보면 근속 기간은 2년으로 근속연수 5년 이하 구간에 해당하는 공제액 30만원 * 2년 = 60만원, 환산 급여는 5,690,390 - 600,000 = 5,090,390원으로 해당 금액은 환산급여 구간 800만원 이하 구간에 해당하기 때문에 환산급여의 100% 금액을 공제 하여 5,090,390원을 공제 하게 됩니다. 따라서 최종 퇴직금 5,690,390 - 600,000 - 5,090,390 = 0원이기 때문에 퇴직 소득세역시 과세 표준에 어떠한 구간을 0으로 곱하더라도 0원이기 때문에 실제 차감해야할 퇴직 소득세는 0원이 됩니다.
만약 퇴직금 자체가 너무 고액이라서 퇴직 소득세를 절감하고 싶다면 퇴직금IRP와 같은 연금저축형으로 퇴직금을 받는 경우를 알아보면 도움이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4. 퇴직금 자동 계산 서식과 계산 수식 작성.
4-1. 퇴직금 자동 계산 샘플 서식.
퇴직금 자동 계산 서식은 퇴직금계산 시트와 참조 시트 2개의 시트로 작성해 보았습니다.
퇴직금계산 시트로 흰색음영셀은 퇴직금 계산에 필요한 기본 데이터값을 직접 입력해 주어야 하는셀로 입사일과 퇴사일, 퇴직일 전 3개월의 각 급여, 상여금, 미지급 연차수당, 그리고 퇴직금 중간정산 금액이 있다면 퇴직금 중간정산 금액을 입력하고 퇴직금 중간정산 금액이 없다면 공란으로 두면 됩니다.
퇴직금 계산 샘플 서식의 참조 시트에는 퇴직금을 계산하기 위한 근속기간 구간에 따른 공제액 및 근속기간 차감 구간, 환산급여 구간별 공제액과 공제율, 과세표준 구간별 누진공제액과 세율을 참조하여 계산 할 수 있도록 텍스트를 제외한 숫자 구간으로만 각각의 표 서식으로 테이블을 작성했습니다.
참조시트에서는 특별하게 수식으로 계산하는 구간은 없고 퇴직금계산 시트에서 참조 시트를 참조 하여 계산 할 수 있도록 수치화 한 표 서식을 참조할것입니다.
4-2. 퇴직금 자동 계산 수식 작성.
퇴직금 자동 계산을 위해서는 기본 데이터는 직접 입력해 주어야 하고 직접 입력해야 데이터 입력 셀은 흰색 음영처리 된 셀을 모두 입력해 주어야 퇴직금이 계산된다고 앞서 이미 말씀 드렸습니다.
샘플 예제 서식에서는 입사일과 퇴사일은 각각 2015-08-04, 2032-09-06일로 입력하고 급여는 퇴직일 이전 급여 3개월 모두 3,000,000원, 상여금과 미지급 연차수당, 퇴직금 중간 정산 금액은 0원으로 가정합니다.
이후 퇴직금이 기본 입력 데이터 값을 참조 하여 계산 하는 수식은 각각의 셀에 다음과 같이 작성 할 수 있습니다.
1. D2셀 / 근속 기간 일수. =DATEDIF(B1,D1,"d") 2. D3셀 / 근속 기간 00년 =DATEDIF(B1,D1,"y") 3. D4셀 / 근속 기간 00년 00개월 =DATEDIF(B1,D1,"y")&"년"&DATEDIF(B1,D1,"ym")&"개월" 4. B7셀 / 퇴사일 이전 3개월 년도 =YEAR(EDATE($D$1,-3)) 5. C7셀 / 퇴사일 이전 2개월 년도 =YEAR(EDATE($D$1,-2)) 6. D7셀 / 퇴사일 이전 1개월 년도 =YEAR(EDATE($D$1,-1)) 7. B8셀 / 퇴사일 이전 3개월 해당월 =MONTH(EDATE($D$1,-3)) 8. C8셀 / 퇴사일 이전 2개월 해당월 =MONTH(EDATE($D$1,-2)) 9. D8셀 / 퇴사일 이전 1개월 해당월 =MONTH(EDATE($D$1,-1)) 10. B9셀 / 퇴사일 이전 3개월에 해당 하는 월의 총 일수 =DATEDIF(DATE(B7,B8,1),DATE(C7,C8,1),"D") |
11. C9셀 / 퇴사일 이전 2개월에 해당하는 월의 총 일수 =DATEDIF(DATE(C7,C8,1),DATE(D7,D8,1),"D") 12. D9셀 / 퇴사일 이전 1개월에 해당하는 월의 총 일수 =DATEDIF(DATE(D7,D8,1),EDATE(DATE(D7,D8,1),1),"D") 13. B14셀 / 1일 평균 임금 =ROUNDDOWN(SUM($B$10:$D$10)/SUM(B9:D9),0)+ ROUNDDOWN(((SUM($B$11:$D$11)*(3/12))/SUM($B$9:$D$9)),0)+ ROUNDDOWN(((SUM($B$12:$D$12)*(3/12))/SUM($B$9:$D$9)),0) 14. B15셀 / 공제액 및 차감액 이전 총 퇴직금 =IFERROR(ROUNDDOWN($B$14*30*($D$2/365),0),0) 15. B17셀 / 공제액 및 차감액 이전 총 퇴직금 원단위 절사 금액 및 재직기간이 1년 미만일 경우 미지급 사유 결과값 표기 =IF(DATEDIF(B1,D1,"y")>=1,ROUNDDOWN(SUM(B15-B16),-1),"재직기간이1년 미만 입니다.") 16. D15셀 / 근속연수에 따른 공제액 =IF(AND($D$3>=1,$D$3<=5),300000*$D$3, (INDEX(참조!$H$2:$H$5,MATCH($D$3,참조!$E$2:$E$5,1))* ($D$3+(INDEX(참조!$I$2:$I$5,MATCH($D$3,참조!$E$2:$E$5,1))))) +INDEX(참조!$G$2:$G$5,MATCH($D$3,참조!$E$2:$E$5,1))) |
17. D16셀 / 환산 급여 공제액 =ROUNDDOWN((($B$17-$D$15- INDEX(참조!$H$9:$H$13,MATCH($D$15,참조!$E$9:$E$13,1)))* (INDEX(참조!$I$9:$I$13,MATCH($D$15,참조!$E$9:$E$13,1))/100))+ (IF($D$15<=0,0, INDEX(참조!$G$9:$G$13,MATCH($D$15,참조!$E$9:$E$13,1)))),-1) 18. D17셀 / 퇴직소득세 (최종퇴직금 - 근속연수 공제액 - 환산급여 공제액) * (종합소득기본 과세표준 구간별 세율) =ROUNDDOWN( IF(SUM($B$17-$D$15-$D$16)<=0,0, (SUM($B$17-$D$15-$D$16)- (INDEX(참조!$G$17:$G$24,MATCH($B$17-$D$15-$D$16,참조!$E$17:$E$24,1)))))* IF(SUM($B$17-$D$15-$D$16)<=0,0, (INDEX(참조!$H$17:$H$24,MATCH($B$17-$D$15-$D$16,참조!$E$17:$E$24,1))/100)),-1) 19. D18셀 / 실제 지급되어야 할 퇴직금 원단위 절사 금액 =IFERROR(ROUNDDOWN(SUM(B17-D17),-1),0) |
위 수식중 주된 수식은 사이값 또는 구간값을 참조 하여 참조 시트의 결과값을 반영하는 수식이 주로 작성 되어 있으며 이전에 작성한 "엑셀(excel) 구간값 또는 사이값 수식 작성 방법"을 함께 참고해 보시면 좋습니다.
엑셀(Excel) 구간 값 사이 값 수식을 작성해 보자.
퇴직금 계산 방법과 퇴직금 자동 계산 서식, 퇴직 소득세를 계산 하는 방법, 그리고 퇴직금과 관련하여 기초 데이터를 참고 하여 퇴직금을 계산 하는 방법에 대해 확인해 보았습니다.
필자는 전문적 지식을 갖춘 노무사는 아니기 때문에 만약 정확하고 구체적인 퇴직금에 대한 문의는 주변 노무사와 상담하는것을 추천드리고, 해당 내용은 국세청 홈페이지의 퇴직금 관련 계산 방법과 공제액 과세표준 세율을 참조하여 작성 하였음을 참고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https://www.nts.go.kr/nts/cm/cntnts/cntntsView.do?mi=6444&cntntsId=7880
국세청
국세청
www.nts.go.kr
이상으로 "글쓰는이작가의 엑셀(Excel) 시간"은 마무리 하고,
"퇴직금 자동 계산 서식과 수식 작성 방법" 예제 샘플을 하단에 첨부하였으니 필요한곳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식으로 적용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 말씀 드리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퇴직금 자동 계산 서식과 수식 작성 방법 샘플 예제 서식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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