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노출 H태그 필요할까?

안녕하세요. 일상에서 얻는 정보를 모두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일상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들의 정보들을 기록하여 기억하고자 하는 시점에 기록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글을 쓰고자 하는 이작가입니다.

저 역시 지나간 모든 과거의 경험들을 전부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경험을 통해 얻은 지식과 정보를 기록함으로써 필요한 시점에 과거의 경험의 정보를 활용해 보기 위해 이 글을 작성합니다.

기록된 정보들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달될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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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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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H태그에 대해서 들어봤을것입니다.

h1태그에 대해서 고민을 하시는분이라면 오늘 글을 한번쯤 읽어보고 고민해볼만한 주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태그는 대부분 글의 제목 부분을 H태그로 자동으로 인식하도록 하도록 해서 검색 노출 환경에 유리하도록 만들어 놓은 태그로 h1, h2, h3...과 같이 대제목, 소제목, 소제목순으로 볼 수 있습니다.

 

보통 글을 작성할때 h1태그는 1개만 있어야 하는것이 보통입니다.

대제목이 여러가지인 글은 잘 없기 때문이고, 블로그의 경우에는 한가지 주제에 대해 작성하는 제목이 2가지 이상일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으로 볼 수 있을것입니다.

 

필자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홈페이지를 제작하는 HTML과 CSS 언어들을 생소하게 받아들일것이지만 티스토리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스킨은 기본적으로 홈페이지 제작과 검색에 반영되는 태그들에 대한 기본적 지식뿐만 아니라 고급을 넘어 전문 지식을 갖춘 사람들이 제작했을것으로 추측됩니다.

 

따라서 그러한 전문 지식을 갖춘 사람이 H태그에 대해 모를리 만무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스킨들은 특히나 h1태그를 제목에서 반영하도록 되어 있다고 봐야 하지만, h1태그는 1개만 있어야 검색 SEO에 유리하다고 하지만,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티스토리의 북클럽 (Book Club)스킨의 경우에는 SEO최적화를 확인하면 h1태그가 1개 이상 작성된것으로 확인됩니다.

 

과연 홈페이지 제작과 프로그래밍 언어의 전문적 지식과 같은 전문 지식을 갖춘 h1태그가 갖는 의미를 모르고 여러개의 h1태그를 반영하도록 만들었을까? 그리고 진짜로 h1태그는 반듯이 1개만 작성되어야 할까? 의문을 갖게 한다.

 

이에 대해서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해서 전문 지식을 갖추고 있지는 않지만,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생각해본점을 기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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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1 태그는 반듯이 1개여야 하는가?

h1태그는 보통 해당 글의 전체를 파악할 수 있는 주제, 제목으로 볼 수 있습니다.

때문에 글을 작성하는데 있어서 글의 전체를 대변하는 제목이 2개일수는 특별한 글이 아닌이상에는 거의 없을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SEO 최적화를 확인해 보면 h1태그가 1개이상 작성되어 있다는 문구가 발견되고, h1태그는 1개만 써야 한다라는 말은 왜 떠돌아 다니게 된것일까?

티스토리의 북클럽 (Book Club)스킨의 경우 글을 작성한 부분에서의 h1 태그는 1개만 작성된것이 맞지만, 북클럽 (Book Club)스킨의 전체적인 틀에서는 h1태그가 여러가지 작성되어 있기 때문에 h1태그가 1개이상 작성된것으로 확인할 수 있는것입니다.

 

보통 발견할 수 있는 h1태그가 작성되는 곳은 블로그자체의 이름이 h1태그로 작성이 되어 있을것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제목 또는 블로그 이름을 정할때 필수는 아니지만 블로그를 전체적으로 잘 나타낼 수 있는 제목이나 이름을 정하라고 하는 문구를 어디에선가 한번쯤 봤을법합니다.

 

그러한 이유는 블로그의 제목이나 이름이 검색에 반영 될 수 있는 h1태그로 작성되어 있을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검색 키워드와 관련해서 블로그의 제목 또는 이름을 작성하라는 의미정도로 받아들이는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보통 검색에 잘 노출이 되기 위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게 작성해야 할 부분으로 제목을 검색이 많이 될 수 있는 키워드 단위로 고민을 가장 많이 해서 작성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 역시 제목이 검색 노출에 영향을 주는 h1태그로 작성되어 있을 가능성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제목 부분을 검색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작성해야 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봤을때 블로그의 제목(이름)과 1개의 글에서 작성된 제목부분으로 벌써 h1태그가 2개나 작성이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검색에 노출이 안될까?

필자가 전문가는 아니기 때문에 절대라는 단어를 쓸 수는 없겠지만, 꼭 h1태그를 1개만 작성해야 한다고 할수는 없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2. h1, h2, h3으로 분류 하고 순서대로 작성하는 이유.

대부분의 사람들은 h1태그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검색 노출에 대해서 조금 더 세부적으로 따져본다면 h1 1개, h2태그 (h1태그를 설명하기 위한 소제목 다수 가능), h3태그 (h1태그와 h2태그를 설명하기 위한 구체적 소제목 또는 분류)등으로 순서대로 작성되어 있는 글이 굳이 따지자면 구글이 좋아하는 글이라고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앞서 작성한 글에서 구글은 목차가 있는 글을 좋아한다고 말씀 드렸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작성한 글에 목차를 작성하는것이 검색 노출에 조금 더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생각해 보면 검색 노출에 점수가 있어서 그 점수에 따라서 누군가 키워드를 검색했을때 동일한 정보를 제공하는 글 중에서 점수가 조금이라도 더 높은 글이 좀 더 상위에 노출될 가능성이 많을것입니다.

 

사실 목차를 작성하지 않는글이라고 하더라도 상위권에 노출되는 글은 너무나도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목차를 작성하지 않았는데도 어떻게 상위 노출이 될 수 있을것일까?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이에 대해서 필자가 내린 결론은 굳이 목차를 작성하지 않더라도 글을 작성하면서 h1, h2, h3, h4태그들을 적절하게 활용한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h1태그는 글을 전체적으로 대표할 수 있는 제목, h2태그는 소제목, h3태그는 h2태그보다도 더 구체적인 소제목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구글 봇을 비롯해서 대부분의 검색 봇들은 글을 검색하고 확인하는 작업을 우리가 작성한 글을 시각적으로 판단하는것이 아니고 HTML과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들을 읽고 작성된 글을 파악한다고 생각해 봤을때, h1, h2, h3태그들을 구글 봇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검색 봇들은 H태그 자체를 읽어들임으로써 목차로 판단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목차를 작성하는것이 귀찮다면 h1태그는 이미 제목 부분에서 결정되는것이고 글을 작성하는 소제목부분들은 h2, h3, h4태그들을 적절하게 적용해서 작성하는것이 구글 노출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을것으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3. 북클럽 (Book Club) 스킨 h1 태그 수정.

1번에서 설명했듯이 필자는 h1태그가 여러개라고 하더라도 티스토리를 운영하고 구글 노출에 의심이 되는 부분이 없다면 굳이 수정을 하지 않아도 될것이라는 의미로 설명을 드렸으나, 그럼에도 h1태그를 수정해야 한다면 어떻게 수정해야 할지 어느 부분에 h1태그가 작성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자 화면의 좌측 메뉴 "꾸미기 - 스킨편집 - HTML편집"순으로 이동하여 HTML편집창에서 h1태그를 찾아서 <p> </p>태그로 수정 또는 <p data-ke-size="size16"> </p>로 수정해주는것으로 대체해줄수 있을것이고, h1태그는 아니지만 h태그를 유지 하고 싶다면 h2, h3태그와 같이 수정해 주는것도 방법이 될 수 있을것입니다.

 

4. 블로그 본연의 역활에 충실하기.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블로그, 그중에서도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유로는 단순히 글을 작성하고 정보를 제공하거나 필자처럼 본인이 생각하는것 또는 살아가면서 얻은 정보들을 기록하기 위해서 운영하는 경우가 많을것이고, 이렇게 작성된 글을 방치시키는것 보다는 정보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소비하는 과정에서 애드센스라는 광고를 붙여서 글을 작성해 놓은 본인에게도 수익이 발생한기 때문에 충분한 동기부여로 인해서 더 많은 글을 작성하는것으로 볼 수 있을것같습니다.

 

따라서 더 많은 방문자 유입으로 더 많은 애드센스 수익 증가를 원한다면 필자는 검색 SEO 그중에서도 H1태그를 논하는것이 무의미하다고 할수는 없겠지만, 전문 지식을 갖추지 못한 필자와 같은 사람들에게 굳이 h1태그를 수정하기 위한 정보를 찾아 헤매거나 수정작업을 거치는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시간에 품질이 우수한 글을 작성하고 작성한 글을 어떠한 키워드로 사람들이 검색하는지 고민하고 찾아보는 시간을 갖고 제목과 작성한 글에서 키워드를 하나씩만 수정을하더라도 충분히 애드센스 광고 수익을 증대시킬 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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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태그는 분명 프로그래밍 언어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검색 SEO중 하나라고 볼 수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h1태그 하나로 검색 상위 노출이 되는것은 아니고, 그 어느 검색 플랫폼에서도 h1태그의 사용을 권장할뿐 필수적으로 1개만 사용해야 한다는 공식적인 도움말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또한 검색 상위 노출이 1가지의 영향만으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정보에 대해서 품질이 우수한 글을 작성하는것이 가장 기본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면 당연히 검색 SEO에 중요하게 작용하는 체류시간증가, 이탈률감소등과 같은 검색 SEO의 작동이 복합적으로 작동되어 검색 상위 노출을 이룰수 있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