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상에서 얻는 정보를 모두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일상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들의 정보들을 기록하여 기억하고자 하는 시점에 기록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글을 쓰고자 하는 이작가입니다.
저 역시 지나간 모든 과거의 경험들을 전부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경험을 통해 얻은 지식과 정보를 기록함으로써 필요한 시점에 과거의 경험의 정보를 활용해 보기 위해 이 글을 작성합니다.
기록된 정보들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달될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하기에 작성된 글은 개인적 생각과 경험을 토대로 작성된 내용으로 "~다"와 같은 글로 작성되었기에 참고하셔서 긴 글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목차
1. 수익형 블로그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 의미와 기본 전제 조건.
많은 분들이 근로소득 이외의 수익, 또는 무소득자의 수익을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눈에 들어오는 것으로 "수익형 블로그"로 티스토리 블로그와 애드센스 수익에 관한 정보를 접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물론 블로그는 우리 대한민국에서 가장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것이 "네이버" 블로그인데, 네이버 블로그의 수익을 내는 것보다는 애드센스의 수익이 높기 때문에 애드센스 광고를 블로그에 붙일 수 있는 티스토리 블로그로 전향하는 경우, 또는 네이버 블로그보다는 애드센스의 수익이 더 높기 때문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려고 할 것이다.
분명 장단점을 존재한다.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초기 조회수가 어느 정도 보장될 수 있고,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기 운영시 네이버 블로그에 비해서 조회수에 대한 스트레스로 인해서 네이버 블로그로 또다시 전향하려는 마음이 생길지도 모른다.
하지만 티스토리 블로그의 검색 노출 목표를 네이버에 우선순위를 두지 않고, 티스토리 블로그를 서비스하는 검색 플랫폼 주체인 다음(카카오)과 구글에 우선순위를 둔다면 티스토리 블로그 초기 운영시 조회수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와 더불어 애드센스 광고를 붙일 수 있는 블로그는 네이버와 티스토리 블로그만을 비교했을때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만 애드센스 광고를 삽입하는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네이버 블로그 보다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는것이 수익형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그 의의가 있을것이다.
물론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도 수익을 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존재할 수는 있겠지만, 기존의 네이버 검색 노출에 우선 순위를 점하거나 짜집기 글, 블로그 수익을 내세우는 강의등의 글 보다도 우선순위에 밀리는 경향이 많기 때문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애드센스 광고 수익을 기대하는것이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을것이다.
따라서 필자는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 유튜브, 네이버 인플루언서 모두를 운영하고 있지만, 그중에서 근로소득 이외의 소득 또는 전업주부와 같은 무소득자가 글을 작성하면서 수익을 낼 수 있는 플랫폼으로는 티스토리가 가장 적당하다고 말하고 싶다.
네이버의 경우 초기 조회수가 어느 정도 받쳐준다고 할 수 있지만, 기존의 블로거들이 작성해 놓은 글과 이제 막 블로그를 시작하는 글이 서로 상위 노출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는 굉장히 어려울 것이다.
물론 네이버 측에서도 부단한 노력으로 이러한 검색 로직을 변경하려는 시도와 노력이 있을 것으로 추측되지만, 네이버는 비영리기업이 아니기 때문에 단기적이든 장기적인 관점에서든 자사의 수익 증대와 관련된 노력이 우선순위일 것이기 때문에 기존 블로거의 글과의 경쟁에서 우선순위로 노출되기란 쉽지 않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 이제 수익형 블로그 티스토리를 가입하고 개설하고 애드센스 광고를 내가 작성한 글에 붙여서 수익을 내는일만 남았을것이다. 그러나 티스토리 블로그내에 애드센스 광고를 입혀서 운영하기에는 HTML기반의 블로그 티스토리이기 때문에 프로그래밍 언어와 애드센스 광고 수익 증가를 위한 전략들이 너무나도 많은 정보를 인터넷에서 접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러한 내용을 필자의 경험에 의한 내용을 정리하고 기록해 보고자한다.
▼ 수익형 블로기 티스토리를 운영하기에 앞서 필자는 다음의 요소를 가장 기본적인 전제 조건으로 하고자 한다.
1. 꾸준한 글쓰기. (1일 1포스팅이 아니다. 1주일, 한달이라도 좋다. 꾸준히 글을 작성하도록 한다.)
2. 품질이 우수한 글 작성. (인터넷 정보의 글을 무조건적으로 짜집기 하는 글을 작성하지 말아야 한다. 인터넷에서 얻은 정보라 할지라도, 자신의 정보로 획득한 후에 글을 작성하는것이 좋다.)
3. 블로그 운영 초기 저조한 방문자에 의미를 두지 말것. (블로그 운영 초기 방문자가 0이여도 좋다. 이로 인한 애드센스 승인, 거절에 영향을 받지 않으니 큰 의미를 두지 말고, 1번과 2번의 조건들에 맞게 글을 쓰도록 한다.)
위 3가지를 기본 전제조건으로 하며, 2번의 경우 품질이 우수한 글이라는것은 대단히 주관적인 의미로 해석을 할 수 있을것이다.
필자가 생각하는 품질이 우수한 글이라는것은 본인이 경험한것을 기초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과 방법, 인터넷 정보를 통해서 획득한 정보일지라도 자신의 정보로 전환한 정보성 글을 작성하는 등의 글을 작성해야 하는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우왕자왕하지 않고, 글 쓰는데만 집중할 수 설정방법과 셋팅하는 순서는 애드센스, 티스토리 블로그 가입과 개설 → 티스토리 기본 메뉴 설정 셋팅 → 스킨 편집 → 애드센스 최적화 설정 검색플랫폼 최적화 등록 및 설정과 (네이버, 구글, 빙, 야후 등) → 글 작성 발행 시작 → 애드센스 승인 신청과 애드센스 광고 이해 → 애드센스 승인 후 광고 붙여넣기 순으로 설정과 셋팅을 완료한 이후에 글을 작성하고 발행하는데만 집중하는것이 수익형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가장 최적화 된 방법이 아닐까 한다.
2. 수익형 티스토리 블로그 설정과 셋팅 순서.
수익형 티스토리 블로그의 운영을 결심하고 나서 티스토리를 개설하고나면 애드센스 승인, 방문자 증가, 유입, 체류시간, 이탈률, CPC, 키워드, 스킨편집, 광고배치등의 무수히 많은 고민을 해결하려고 수많은 수익형 블로그 또는 티스토리 수익, 애드센스 수익과 같은 검색들을 하게 되면서 그때 그때 생각나는 검색어에 대한 해결 방법을 적용하고 수정하는 행동을 반복하게 될것이다.
필자 역시 이러한 뒤죽박죽의 검색으로 인하여 그동안에 겪어온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우리가 수익형 블로그 티스토리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애드센스 승인을 받고, 검색 최적화를 이루기 위한 일련의 행동들에 대한 순서를 정리하고 기록함으로써 꾸준히 글을 쓰는데 전념할 수 있도록 해보고자 한다.
1. 애드센스, 티스토리 블로그 가입과 개설.
애드센스 승인을 받고 수익을 실현하고 티스토리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당연한 말이겠지만,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해야 할 것이다.
기존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한 이력이 있다면 기존에 개설한 티스토리를 이용해도 좋고, 티스토리를 접하는것이 처음이라면 티스토리 가입과 개설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할것이다.
더불어 애드센스 광고를 티스토리 블로그에 삽입할것으로 애드센스 계정 역시 가입이 필요하다. 애드센스는 구글의 계정이 있다면 해당 계정을 통해서 애드센스 가입을 할 수 있고, 구글의 계정이 없다면 구글 계정을 먼저 생성한 후에 애드센스를 가입해야할것이다.
이때 주의해야할것으로 애드센스계정인 1인 1계정을 원칙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추 후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추가로 개설하더라도 이미 가입한 애드센스 계정을 통해서 추가로 개설한 티스토리 블로그를 해당 애드센스 계정에 사이트 추가와 애드센스 승인을 거쳐 활용할 수 있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추가 개설과 추가 개설한 티스토리 블로그를 애드센스에 추가하는 방법은 별도의 글에서 작성하기로 하고, 이번 글에서는 처음으로 티스토리를 운영하는 관점에서만 이야기 해보는것으로 한다.)
기본적으로 티스토리 블로그의 가입은 카카오 계정, 또는 티스토리 자체 가입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데, 본인이 편한것을 선택해서 가입과 계정을 생성하는것이 좋다. 필자는 카카오계정을 통해서 가입하고 계정을 생성하는것이 익숙해서 그런지 카카오 계정을 통해서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티스토리 계정을 생성하는 동시에 블로그를 1개는 반듯이 생성을 해야 완료가 되기 때문에 미리 블로그의 제목을 생각해 두는것이 좋다. 물론 추 후에 변경이 가능하지만 애드센스 승인을 받기 전까지는 최초의 설정값 그대로 유지하는것이 좋다. 을것이다. 물론 설정값의 변경으로 인한 애드센스 승인 거절의 피드백을 받지 않지만, 구글의 검색 봇에게 본인의 티스토리를 알리는데 있어서 혼선을 주는것을 피하기 위함이니, 수정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수정해도 좋다.
① 애드센스 계정 생성. (구글 계정 필요. 구글 계정이 없다면 구글 계정 먼저 생성 후 애드센스 계정 생성.)
② 티스토리 블로그 계정 생성과 동시에 블로그 개설.
2. 티스토리 블로그 기본 메뉴 설정 셋팅.
티스토리 계정을 생성하고 나면 추후 애드센스 승인을 받고 광고를 삽입할것과 검색 노출, 그리고 광고 배치까지 생각해서 초기 설정과 셋팅을 해 놓는것이 우리가 글을 작성하고 발행하는데만 집중하기 위한것으로 이해하면 좋을것이다.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자 화면으로 이동하면 좌측 메뉴가 보일것이다. 크게 "콘텐츠", "댓글·방명록", "통계", "수익", "꾸미기", "플러그인", "링크", "관리" 9개 카테고리로 분류하여 메뉴들이 위치하고 있는데 초기 블로그 셋팅과 관련한것만 확인하고 넘어가기로 한다.
① 콘텐츠 - 카테고리관리.
여기서는 작성 발행한 글의 카테고리를 분류하기 위해 설정하는곳으로 요리, 음악, 경제등과 같이 카테고리를 추가하거나 삭제할 수 있고, 북클럽 (Book Club) 스킨을 기준으로 사이드바에 표시되는 항목으로 본인이 작성하고자 하는 카테고리를 생성해 놓을 수 있고, 애드센스 승인 전이라면 카테고리는 1~2개정도 사용하여 글을 작성하는것이 좋다.
물론 위에서 언급한 기본 전제 조건만 지켜진다면 카테고리를 여러가지 사용해도 애드센스 승인에 있어서 거절의 사유가 되지는 않겠지만, 검색 봇 특히 구글 봇이 본인의 블로그를 전체적으로 파악하는데 혼선을 주지 않기 위함으로 이해 하는것이 좋겠다.
② 콘텐츠 - 설정.
글쓰기 시 기본으로 저장할 글 상태를 "공개" 또는 "비공개"로 설정할지 여부와, 단락 앞뒤에 공백 "사용", "비사용"여부를 설정할 수 있다.
중요한것으로 저작물 사용 허가(CCL)을 표시 할것인지 표시하지 않을것인지를 설정하는것인데, 표시한다면 본인이 작성 발생한 글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는것을 허가할것인지 허용하지 않을지와, 콘텐츠 변경 사용을 허용할지 비허용할지 여부를 결정하는것인데, CCL을 표시한다면 우선적으로 본인이 작성한 글의 재가공을 허용한다는것으로 구체적으로 상업적 이용과 콘텐츠 변경이 가능한지 여부를 조건으로 설정하여 조건부로 본인의 글을 사용 허가한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본인이 작성 발행한 글 자체를 재가공하거나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싶다면 "저작물 사용 허가(CCL)를 표시하지 않습니다."로 설정하는것이 바람직할것이다.
③ 댓글·방명록 - 설정.
댓글·방명록 - 설정 부분에서는 댓글과 방명록의 간단한 설정을 하는 부분으로 보통 수익형 블로그는 댓글과 방명록을 활성화 하지 않는것이 좋다고 한다. 하지만 꼭 그럴필요는 없고 본인의 취향을 반영해서 댓글과 방명록의 활성화 여부를 결정지으면 될것이다.
수익형 블로그에서 통상적으로 댓글과 방명록 활성화를 추천하지 않는 이유로는 댓글에 대한 답변, 방명록 관리에서 오는 피로감, 스트레스등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애드센스 수익과는 무관한 설정으로 본인의 취향에 따라 방문자의 댓글로 인한 소통을 강조하는 블로그인지 아닌지에 따라 결정하는것이 좋겠다.
④ 수익 - 애드센스 관리.
이 부분은 모든 설정과 초기 셋팅이 완료 된 이후 애드센스 승인을 하는 시점에서 동시에 설정할 부분으로 지금은 넘어가기로 한다.
⑤ 꾸미기 - 스킨 변경.
티스토리 블로그를 최초 생성하고 나면 기본으로 적용된 스킨이 있는데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기본 무료 스킨이므로 미리보기를 통해서 해당 스킨이 보여지는 시각적 웹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으니, 하나씩 확인해 보고 본인의 취향대로 스킨을 선택하는것이 좋다.
다만, 스킨을 선택함에 있어서 고려할 사항으로 광고 배치에 대해서 생각해야 하는데 사이드바를 활용한 광고 배치를 할것인지와, 스마트폰에서의 광고 송출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1차적으로 광고의 크기가 사용자의 기기에 따라서 반응하는 반응형 스킨을 선택하는것이 좋을것이다.
필자는 사이드바를 활용해서 광고 배치와 카테고리, 인기글과 같은 메뉴들을 활용하기 위해서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북클럽 (Book Club)스킨을 사용하고 있다.
필자와 같이 HTML, CSS와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잘 모른다면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북클럽 (Book Club)스킨을 추천한다. 이유로는 자주 발생되는 현상은 아니겠지만, 혹여나 스킨에 문제점이 발생했을때 스킨을 수정하는 방법을 인터넷에서 가장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⑥ 꾸미기 - 스킨 편집.
스킨편집 메뉴로 이동하게 되면 크게 좌측, 우측 화면으로 구분되는데, 우측 화면의 메뉴들 중에서 수정이 필요한 부분을 수정하고 적용을 누르면 좌측 화면에서 "새로고침"을 클릭함으로써 수정한 부분을 미리보기처럼 볼 수 있다.
스킨편집으로 이동하여 우측 수정 화면을 보게 되면 우측 상단에 "HTML편집" 메뉴가 보일텐데, 이곳은 추후에 수정하기로 하고, 지금은 아랫부분에서 아주 기본적인 사항들을 먼저 수정해 주도록 한다.
⑥-1. 홈설정 부분에서는 "최신글"과 "커버"메뉴를 설정할 수 있고, "커버"메뉴를 설정시 블로그의 홈 화면에서 보이는 부분을 본인의 입맛에 맞게 꾸밀 수 있다. 크게 어려운 부분은 없기 때문에 하나씩 클릭해보면서 어떻게 수정되는지 확인해 보도록 한다.
⑥-2. 아래쪽으로 스크롤을 쭉 내리다 보면 "푸터"라는 카테고리를 발견할 수 있는데 푸터는 블로그를 최하단까지 스크롤 했을때 보여지는 블로그 기본 프롤로그를 작성하는 공간으로 보면 되는데, 일반적으로 기업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기업의 주소, 전화번호등과 같이 작성된 부분이다.
북클럽(Book Club)스킨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카카오의 기본 정보가 작성되어 있는것을 삭제 시킨 후, 자신이 작성하고자 하는 문구를 작성하거나 공란으로 비워둬도 무방하다.
⑥-3. 다시 스크롤을 위쪽으로 올려보면 "홈 프로모션1, 2, 3" 메뉴를 발견할 수 있는데, 블로그 홈페이지 상에 자신이 보여주고 싶은 이미지 배너, 이벤트 배너등을 업로드하여 활용할 수 있는 부분으로 일반적인 홈페이지 상에서는 이벤트 배너, 공지사항등으로 활용되는 공간으로 생각하면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을것이다.
⑦ 사이드바로 이동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사이드바1, 2, 3에 배치되어 있는 모듈중에서 자신이 사용하고자 하는 모듈만을 남기고 나머지는 삭제 시키도록 한다. 보통은 이탈률을 감소시키고, 체류시간을 증가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카테고리와 최근글/인기글 모듈을 사용하는것으로 볼 수 있다.
추가로 사이드바에 광고를 배치함으로써 추후에 애드센스 광고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는것이 일반적인데, 광고 배치를 하기 위해서는 플러그인 설정을 함으로써 모듈을 추가시킬 수 있다. 이것은 플러그인 부분에서 설명하기로 한다.
⑧ 메뉴부분은 상단에 작성되는 메뉴로 카테고리와는 별개로 작동하는것으로 카테고리가 사이드바에 배치되어 이탈률을 감소시키고, 체류시간을 증가시키는 목적이라면, 메뉴부분은 글의 상단부분에 위치해 있어 사용자로 하여금 이탈률을 감소시키고, 체류시간을 증가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된다고 볼 수 있다.
⑨ 모바일 설정부분에서는 "티스토리 모바일웹 자동연결을 사용하지 않습니다."로 설정하는것이 일반적이다.
이유로는 애드센스 광고를 작성한 글 본문안에 삽입했을때 모바일웹 자동연결을 사용시 해당 광고가 송출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한다. 따라서 "사용하지 않습니다."로 설정하는것을 추천한다.
다만, 추후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웹페이지 속도라는 부분을 맞이할 수도 있는데 이러한 관점에서 봤을때는 모바일웹 자동연결을 사용하는것이 웹페이지 반응 속도가 사용하지 않았을때로 설정했을때보다 빨라서 스마트폰으로 검색할 경우 검색 노출에 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는것은 일반인이 해결하기에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고, 잘못 건들였을 경우 스킨을 통째로 날릴수도 있는 불상사가 발생할수도 있기 때문에 필자는 "모바일웹 자동연결을 사용하지 않습니다."로 설정하는것을 추천해본다.
⑩ 메뉴바/구독설정에서 메뉴바와 구독버튼을 굳이 표시할 필요는 없겠지만, 본인의 취향에따라 표시 여부를 설정해 주는것이 좋겠다.
⑪ 플러그인.
플러그인 메뉴로 이동하게 되면 여러가지 플러그인을 적용시키고 해제시킬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적용할 스킨을 나열해 보면 다음과 같다.
"Youtube 동영상 첨부"(Youtube 동영상을 첨부할 경우가 없다면 굳이 적용시킬 필요는 없다.), "반응형웹스킨이미지최적화", "배너출력", "영어댓글/방명록스팸방지", "이전발행글링크삽입", "카테고리글더보기"의 플러그인을 기본적으로 적용해 주는것이 좋다.
추가로 본인이 원하는 플러그인이 있다면 적용해주도록 하고, "메타 태그 등록"과 "구글 서치콘솔" 플러그인 역시 필수적으로 적용해야할 플러그인중 하나로 꼽히지만, 메나태그와 구글 서치콘솔은 추후에 수동으로 적용시키는것으로 대체하기로 한다.
너무 많은 플러그인을 사용하게 되면 웹페이지 반응속도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부분으로, 웹페이지 반응속도는 검색 노출에 영향을 주는 부분이기 때문에 사용할 플러그인만 최소화해서 적용하는것을 추천한다.
⑫ 관리 - 블로그.
관리 - 블로그 메뉴로 이동하게 되면 블로그 이름, 닉네임, 블로그 설명란을 작성할 수있는데, 블로그 이름과 블로그 설명란은 자신이 블로그에서 중점적으로 작성하게 될 키워드와 연관지어서 작성하는것이 기본적으로 검색 노출의 영향에 좋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꼭 검색 키워드와 연관지어서 작성할 필요는 없고, 본인이 원하는 블로그 이름으로 작성해도 무방하다.
아랫부분의 주소설정은 작성한 글을 발행했을때 발행한 글의 URL을 숫자와 문자여부로 표기할것인지 설정하는것인데, 보통은 문자로 설정할 경우 검색 노출에 우선적으로 반영되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문자로 발행할 경우 기본적으로 숫자 URL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숫자와 문자 URL 모두 통용되어 활용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블로그 운영자 본인이 관리하는 관점에서 번거로움이 있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검색 노출에 우선 순위를 줄 수 있는 문자 URL을 사용하는것을 권장하는 경향이 있으나, 필자는 숫자로 설정해서 사용하고 있다.
글의 시작부분에서도 설명한 부분으로 기본 전제 조건만 잘 지켜진다면 검색 노출에 있어서 큰 이슈로 작용되는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①번부터 ⑫번까지 개인 취향에 따라 설정하고, 필수 요소들을 설정해 주는것으로 기본으로 제공되는 북클럽 (Book Club) 스킨을 설정하고 셋팅하실 수 있습니다. 꼭 북클럽 (Book Club) 스킨이 아니더라도 오디세이(Odyssey), 포스터(Poster), Letter, Portfolio, Magazine등의 무료 스킨들 또한 어렵지 않게 설정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3. 스킨편집 (HTML, CSS)수정.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 화면의 좌측 메뉴중 "꾸미기 - 스킨편집"으로 이동하게 되면 "HTML편집"을 클릭해서 HTML편집창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HTML편집창으로 들어와보면 상단에 HTML탭, CSS탭, 파일업로드탭으로 분류된것을 볼 수 있는데, 보통은 HTML과 CSS탭의 수정을 하게 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네이버 블로그와 다르게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자의 취향에 맞게 HTML과 CSS의 수정과 편집으로 시각적으로 보여지는 웹페이지를 수정하거나 변경할 수 있습니다.
북클럽 (Book Club) 스킨을 기준으로 대부분 많이 변경하고 싶어하고, 광고 배치와 체류시간증가, 이탈률 감소등과 같은 요소들을 고려해서 HTML과 CSS를 수정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다.
만약, HTML과 CSS의 수정으로 스킨이 틀어지거나 하는등의 시행착오를 겪을수도 있기 때문에 초기에 작성된 코드는 메모장을 이용해서 저장해 놓은 후 수정하는것이 좋을것이다.
① 상단 제목 수정.
1-1. 제목 박스 사이즈 줄이기.
HTML편집창에서 CSS탭으로 이동한 후에 1041번째줄에 위치한 "post-cover"의 하위 코드중 1046번째줄에 위치한 height : 340px 부분을 최소 200px까지 줄임으로써 제목 박스 높이를 줄일 수있고, 수치를 늘리면 제목 박스 크기는 늘어날것이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검색을 통해서 블로그로 유입된 사용자는 이미 제목과 썸네일을 확인하고 유입되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제목을 또다시 강조하고자 제목 박스 부분을 키울 필요는 없을것이라는 생각으로 200px로 수정하는것을 추천한다.
1-2. 제목 박스 배경색 변경.
기본적으로 북클럽 (Book Club) 스킨에 적용되어 있는 제목박스 배경색은 회색톤인데, 원하는 배경색으로 변경해 보자.
CSS편집창 1052번째줄 post-cover:before의 하위 코드 1060번째줄에 위치한 background-color 부분에 기본으로 적용되어 있는 (0,0,0,0.25)부분중에서 숫자 25를 낮출수록 블랙톤으로 변경할 수 있고 수치를 높일수록 화이트톤에 가깝게 변경된다.
1-3. 제목 박스 중앙 정렬.
제목 박스 사이즈와, 배경색까지 변경했다면 제목 텍스트가 상단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시각적으로 보기 좋게 중앙에 위치시켜보자.
CSS편집창 1062번째줄에 위치한 post-cover .inner의 하위 코드 1067번째줄에 위치한 padding-bottom의 기본설정 78px를 40px로 변경하면 중앙에 위치시킬 수 있다. 중앙이 아닌 하단에 위치시키고 싶다면 해당 수치를 변경해 보자.
1-4. 제목 두깨, 크기 변경.
CSS편집창 1076번째줄에 위치한 post-cover h1의 하위 코드 1079번째줄에 위치한 font-weight의 기본 설정 300의 수치를 높게 설정하면 폰트는 두꺼워지고, 낮게 설정하루록 폰트 두깨는 얇아진다.
1-5. 제목 길이 글 목록에서 짤리는 부분 수정.
CSS편집창 1164번째줄 post-item .title의 하위 코드 1171번째줄에 위치한 whith-space의 기본설정 nowrap를 nomal로 수정하면 제목이 긴 경우 짤리는 현상을 수정할 수 있다.
1-6. 제목 박스와 본문 간격 줄이기.
CSS편집창 439번째줄에 위치한 #tt-body-page #container의 하위 코드 440번째줄에 위치한 padding-top의 기본 설정 339px의 수치를 낮출수록 상단 제목 박스와 본문 시작부분의 간격을 줄일 수 있다. 필자의 경우 180px로 수정해서 사용하고 있다.
가독성과 광고 배치를 생각했을때 1-1번과 1-6번은 필수로 수정하는것이 좋다고 생각된다.
② 사이드바 고정.
CSS편집창 가장 하단에 다음의 코드를 삽입하는것만으로 사이드바를 고정시킬 수 있다.
| /* 사이드바 고정 */ #asid { position: sticky; position: -webkit-sticky; top: -60px;} |
③ 상단 메뉴 고정.
1-1. CSS편집창 header 코드 수정.
CSS편집창 118번째줄에 위치한 #header { border-bottom: 1px solid #eee; } 코드를 다음과 같이 변경해 준다.
| #header { z-index:1010; background-color:#fff; box-sizing:border-box; position:sticky; position:-webkit-sticky; top:0; } |
1-2. CSS편집창 aside 코드 수정.
CSS편집창 2484번째줄에 위치한 코드 z-index: 400의 수치를 1030으로 변경.
1-3. CSS편집창 dimmed 코드 수정.
CSS편집창 2126번째줄에 위치한 dimmed의 하위 코드 2130번째줄에 위치한 z-index :300의 수치를 1020으로 변경.
④ 수정하고자 하는 HTML, CSS코드 확인 방법.
스킨편집에서는 주로 많이 변경해서 사용하고자 하는 상단 메뉴 고정 방법, 사이드바 고정 방법, 상단 제목 박스 수정 3가지 방법을 간단하게 기록해 봤는데, 이 외에도 본인이 수정하고 싶은 부분을 확인하고 미리 보기 형식으로 수정도 해봐서 마음에 드는 방식으로 변경할 수 있는 방법을 간단하게 기록하면 다음과 같다.
웹페이지에서 마음에 드는 부분 또는 수정하고자 하는 부분에 마우스 커서를 놓고 "마우스 우클릭 - 검사" 또는 "F12"키를 누르면 우측에 매우 복잡해 보이는 프로그래밍 코드들이 나오게 될것이다.
여기서 상단에 작성된 코드의 Elements탭에 작성된 부분은 HTML코드 하단에 나오는 부분은 CSS코드이다.
하단의 CSS코드위에 마우스를 가져다 놓으면 해당 CSS코드가 어떤 위치에서 작동하는 코드인지 왼쪽 웹사이트에 블럭처리 되어 표시 된다. 해당 위치를 수정하고자 한다면 CSS코드에 작성된 수치 또는 모드, 색상등을 수정하거나 체크박스를 해제하면 해당 코드를 삭제하는것으로 웹페이지상에서 어떻게 변경되는지 확인해 보고 변경할 코드를 결정했다면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 화면 "꾸미기 - 스킨 편집"으로 돌아와 해당 CSS코드를 찾아서 수정해 줄 수 있다.
4. 애드센스 초기 설정과 티스토리 블로그 검색 최적화 설정 및 셋팅.
애드센스 초기 설정, 검색 플랫폼 (네이버, 구글, 빙, 야후 등) 최적화 설정은 순서에 상관없이 어느것 먼저 설정해도 상관없다고 하겠다.
1. 애드센스 초기 설정.
필자가 수익형 블로그를 만드는 과정을 순서대로 잘 따라 왔다면 애드센스 계정은 티스토리 블로그 계정과 블로그를 생성할때 함께 계정을 생성했을것이다.
아직까지 애드센스 계정을 생성하지 않았다면 이제는 애드센스 초기 설정을 해 주어야 하기 때문에 계정을 생성해 주어야 한다.
애드센스 승인 신청 또는 승인, 거절과 관련한 액션을 취하지 않았기 때문에 광고에 관한 이야기는 뒤에서 설명하기로 하고, 애드센스 승인을 받았을때 본인의 블로그에 삽입된 광고를 잘 송출하고 광고 크롤링(수집활동)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설정해 주는것이다.
애드센스 계정을 로그인 후에 초기 설정할것으로 다음과 같은 메뉴들에 대한 기본 정보를 작성해 주는것으로 초기 설정을 완료 할 수 있다.
1-1. 지급 - 결제정보 - 지급일정.
애드센스의 지급일정 정보는 기본 설정 그대로 놓는다면 광고 수익이 $100에 도달했을때 수익금을 지급하는것이 기본 설정으로 되어 있다. 만약, 광고 수익금 지급액은 최소 $100달러이기 때문에 그 이하의 광고 수익금에 도달했을때 지급받는것은 불가 하고, $100달러 이상됐을때 지급받는것으로 설정하고 싶다면 $150, $200등으로 자신이 원하는 수익금액으로 설정해 주면 되겠다.
1-2. 결제프로필.
"국가/지역"선택 - 대한민국 또는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국가 선택.
"계좌 유형" 선택 - 사업자가 있다면 사업자 선택, 사업자가 없는 개인이라면 개인을 선택.
"이름 및 주소" - 사업자를 선택했다면 사업장 주소를 작성하고, 개인으로 선택했다면 개인이 우편물을 수취할 수 있는 주소를 작성. 여기서 주소는 추후에 애드센스 PIN넘버라는 국제 우편물을 수령후 등록해야 하는 부분이 있음으로 사업장 주소, 개인 주소 모두 정확하게 작성을 해 주어야 한다.
"미국 세금 정보" - 개인의 경우에 W-8-BEN양식 선택 / 여권에 작성된 영문 이름 / 해당 거주지의 영문 주소 작성.
1-3. 계정 - 액세스 및 승인 - 크롤러 액세스.
애드센스 메뉴 계정 - 액세스 및 승인 - 크롤러 액세스 순으로 이동해서 "로그인 추가"버튼을 클릭하고, 하기의 작성란을 작성해주도록 한다.
제한된 디렉터리 또는 URL - 본인의 티스토리 주소/view
로그인 URL - 본인 티스토리 주소/admin
로그인 방식 - post 선택.
사용자 이름 - loginID = 본인 티스토리 로그인 ID.
비밀번호 - Password = 본인 티스토리 로그인 비밀번호 작성.
1-4. 외화 계좌 개설 및 외화 계좌 등록.
기존에 갖고 있던 외화 계좌가 있다면 해당 계좌를 등록 할 수 있고, 외화 계좌를 구비하고 있지 않다면 본인이 원하는 은행에 방문해서 외화 계좌를 개설한 후 등록 할 수 있다. 등록된 외화 계좌가 있어야 지급 기준으로 설정한 광고 수익금에 도달했을때 등록된 외화 계좌로 지급 받을 수 있다.
애드센스 메뉴 "결제정보 - 결제수단관리"순으로 이동해서 본인이 보유한 외화 계좌를 등록해준다.
2. 검색 최적화 설정 및 셋팅.
검색 최적화는 구글, 네이버, 빙, 야후등 원하는 검색 플랫폼의 검색 봇이 본인의 티스토리 블로그 웹주소들을 수집해갈 수 있도록 설정해주는것으로 간단히 이해하고, 무조건적인 노출 보장은 아니고, 최소한의 검색에 노출이 되도록 설정해 주는것으로 볼 수 있다.
1-1. 네이버서치어드바이저.
네이버에 본인의 블로그를 등록하고 네이버 검색 봇 "Yeti"이 등록된 블로그에 생성되는 웹주소들을 잘 수집하도록 등록하는것이다.
"네이버서치어드바이저" 검색 - 웹마스터도구 - (네이버 로그인) - 사이트 등록란에 본인의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 작성 후 검색 - 소유권 인증 방법 : HTML코드 입력 선택 - HTML코드 복사"까지 마친 후 다시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 메뉴중 "꾸미기 - 스킨편집 - HTML편집"순으로 이동하여 HTML편집창의 <head> </head>사이에 해당 코드를 붙여 넣으면 된다.
다음으로 할것은 네이버서치어드바이저 - 요청 - 사이트맵 제출 순으로 이동하면 이미 본인의 티스토리 블로그 홈 주소는 작성되어 있고 그 뒤에 "sitemap.xml"을 입력해주고 확인을 누르는것으로 사이트맵을 등록할 수 있다.
다음으로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 요청 - RSS제출 순으로 이동해서 "본인의 티스토리블로그주소/rss" 입력하고 확인을 눌러주는것으로 rss를 등록시킬 수 있다. 이때 주의점으로 RSS는 소문자 rss로 입력해 주어야 한다.
1-2. 구글 서치 콘솔.
구글 서치 콘솔은 구글에서 본인의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발행되고 생성되는 웹페이지 주소를 수집하도록 등록하고 설정해 주는것으로 이해 한다.
"구글 서치 콘솔" 검색 후 구글 서치 콘솔로 이동하게 되면 이미 등록된 티스토리 블로그 또는 웹페이지가 있다면 좌측 상단 드롭다운 메뉴중 "+속성추가"로 본인의 블로그 주소를 입력하는것으로 등록 시킬 수 있다.
여기서 본인의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는 "속성 유형 선택"에서 "URL접두어"에 자신의 티스토리 블로그 URL을 입력하고 "계속"을 눌러 진행하고, 소유권 인증을 위한 구글 메타 태그 코드가 나오면 해당 메타 코드를 복사 하고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자 화면으로 돌아온다.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자 화면에서 "꾸미기 - 스킨 편집 - HTML편집"순으로 이동해서 HTML편집창의 <head> </head>사이에 해당 코드를 붙여 넣어주는것으로 완료시킬 수 있다.
다음으로 할것은 사이트맵(sitemap)제출이다.구글 서치 콘솔 좌측 메뉴 "Sitemaps"로 이동하면 이미 본인의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가 작성된 뒷부분에 "sitemap.xml"을 입력하고 제출을 눌러준다.
다음으로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가 작성된 뒷 부분에 rss(소문자 작성)를 입력하고 제출을 눌러주는것으로 사이트맵(Sitemap)과 RSS를 등록 시켜 구글봇이 자신의 티스토리에서 발생되는 웹페이지 주소(URL)을 수집할 수 있게 한다.
1-3. 빙, 야후 웹마스터 도구 등록.
"빙 웹마스터 도구"를 검색하면 "Bing Webmaster Tools"가 가장 상단에 검색되는데 이동하고 로그인은 자신의 구글계정으로 로그인을 하게 되면 본인이 생성한 티스토리 블로그 중에서 등록되지 않은 웹URL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등록되지 않은 티스토리 블로그를 추가 등록 해주는것으로 완료 할 수 있다.
빙 웹마스터 도구를 이용해서 블로그를 등록해 주는것으로 빙, 야후 2군데 모두 설정을 완료 한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5. 티스토리 블로그 글 작성.
위에서 설명한 1번부터 4번까지 모두 완료 했다면, 이제 본인이 작성하고자 하는 글을 작성하고 발행해 주면 된다.글을 작성하는 방법으로는 기본적으로 글쓰기 전제조건 3가지와 함께 구글에서 좋아하는 형식의 글을 작성하고, 검색 노출, 검색 SEO, 광고, 사용자 체류시간 증가, 사용자 이탈률 감소등의 요소들을 반영해서 글을 작성하는것이 방문자, 조회수, 유입량 증가를 실현시킬 수 있다.
블로그의 글쓰기 주제, 체류시간 증가, 이탈률 감소등과 같은 내용으로는 필자가 작성해 놓은 다음의 글을 직접 확인해 보는것으로 설명을 대체하기로 한다.
▼ 애드센스 승인과 방문자, 조회수, 유입량 증가 목적의 요소를 고려한 글쓰기 주제 및 방법.
티스토리 블로그 로딩 속도 단축으로 이탈자 최소화 하기
티스토리 블로그 사용자의 체류시간 증가와 애드센스 수익 증가
6. 애드센스 승인 신청 및 애드센스 광고 이해.
수익형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기 위한 글쓰기 기본 전제 조건과 방문자, 조회수, 유입략 증가및 광고 배치 요소들을 고려해서 글을 1개라도 작성을 했다면 애드센스 승인 신청을 해야 한다.
애드센스 승인을 받기 위한 방법으로 글자수는 1,000~2,000자이상, 사진의 유·무 여부 등과 같은 무수히 많은 정보들이 존재하지만, 필자가 제안하는 글쓰기 기본 전제 조건과 5번에서 설명하고 있는 글 작성 방법에 유의해서 작성했다면 주저하거나 의심하지 말고 애드센스 승인 신청을 하도록 하자.
1-1. 애드센스 승인 신청 방법.
애드센스 승인을 받기 위한 신청 방법은 간단하게 애드센스 로그인 - 애드센스 좌측 메뉴 "사이트" - 사이트 등록 - 본인이 등록하고자 하는 본인의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를 입력하고 제출하는것으로 신청을 완료 할 수 있다.
애드센스 승인과 거절에 대한 피드백은 공식적으로 최대 2주정도 소요 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보통은 2주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만약, 승인 거절에 대한 피드백을 받는다면 정책위반 등의 특별한 사유가 아닌 콘텐츠없음등의 사유라면 거절 받은 즉시 다시 한번 검토 요청을 하도록 한다.
1-2. 애드센스 광고 이해.
애드센스 승인 신청을 했다면 이제 남은일은 애드센스 기본 광고 코드를 본인의 블로그 HTML코드 안에 삽입해 주는일과 광고 승인이 났을때 광고를 송출할 기본적인 위치에 해당 광고 코드를 생성하고 삽입해 주면 설정과 셋팅이라는 단어는 이제 끝났다고 볼 수 있다.
애드센스 광고는 크게 디스플레이 광고, 인피드 광고, 콘텐츠 내 자동 삽입 광고, 멀티플레스 광고, 검색엔진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블로그의 전체 HTML코드 안에 삽입하는 방법은 필자가 작성한 다음의 글에서 확인토록 해보자.
티스토리 애드센스 디스플레이 광고, 콘텐츠 내 자동 삽입 광고
여기까지 수익형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기 위해 실행해야할 것들에 대해서 글쓰기에만 집중해서 많은 글을 작성하는 중간에 광고 수익에 대한 의문과 의심으로 인해 글을 작성하는것 보다는 광고 수익 증가를 위한 기술적 해결 정보를 찾아 헤매거나 하는 등의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필자가 생각하는 최적의 루트를 작성해 보았다.
본문 내용 어디선가 언급했겠지만 티스토리라는 블로그 자체가 우리가 검색 노출 되기를 희망하는 네이버에 노출 되는것은 네이버의 검색 로직이 변경되지 않는이상 현실적으로 이를 해결하기에는 불가능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상위 노출이 되고 있는 티스토리 블로그들도 있지만 그러한 블로그를 운영하는 운영자 역시 의도 했든 의도하지 않았던 네이버 검색 로직에 의해서 결정된것일뿐이다.
따라서 이제 막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고 광고 수익을 내기 위해서 시작했다면 필자가 말하는 글쓰기의 기본 전제 조건과 글쓰기에 고려해야할 요소들을 고려해서 작성한 글을 최소 100개정도는 작성하고 최초 월 $100달러를 달성하는데 첫번째 목표를 세워보기로 하자.
꾸준한 월 $100달러의 광고 수익을 내기 시작한다면 수익형 블로그의 수익을 증대 시키기 위한 다음 단계의 전략적 방법을 다시 한번 작성토록 해볼것이다. 해당 글을 참고해서 여러분의 광고 수익을 증대 시켜보길 바란다.
참고로 일주일에 1개씩의 글을 작성하고 발행하면 1년에 발행할 수 있는 글의 수는 52개의 글을 발행 시킬 수 있다.
1년 365일을 주 단위로 계산해 보면 1년은 52주이기 때문에 일주일에 1개씩 글을 발행하면 52개의 글을 발행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그렇다면 100개정도의 글을 일주일에 1개씩 작성하고 발행하려면 약 2년정도 꾸준히 글을 작성해야 하기 때문에 단순히 짜집기한 글이 아닌 필자가 제안하고 있는 품질이 우수한 글을 100개정도 작성한다는것이 상당히 어려운일 일것이다.
따라서 본인이 하루 또는 일주일에 몇개의 글을 작성하고 발행 할 수 있는지 목표를 세우고 글쓰기에 집중하는것이 100개의 글을 작성하는 기간을 줄일 수 있을것이다.
본인만 알고 있을것이라고 생각하는 정보와 노하우에 대한 글을 작성할것인지 말것인지에 대한 고민하는 시간은 최대한 줄이기를 권해본다.
본인만 알고 있을것이라고 생각했던 정보들이 생각보다 세상에 많이 공유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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